핵심 요약

  • 검색광고 대행사를 고를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수수료 구조입니다. 네이버 등 국내 매체는 매체사가 대행사에 수수료를 주므로, 광고주가 별도 대행료를 안 내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확인할 핵심은 광고비와 대행료가 분리되어 있는지, 광고 계정이 내 명의로 남는지, 성과를 문의·매출 같은 실제 결과로 보고하는지입니다.
  • “상위 노출 보장”, “제일 저렴하게” 같은 말로 접근하는 곳은 주의해야 합니다. 대행사 비교는 싼 곳이 아니라 투명한 곳을 고르는 것입니다.

검색광고를 대행에 맡길 때, 어떤 대행사를 골라야 할까요? 수수료 구조를 이해하고 리포트를 확인하는 법을 정리합니다.

먼저, 검색광고 대행 수수료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기초입니다. 국내 매체(네이버·카카오 등)와 해외 매체(구글·메타)의 수수료 구조가 다릅니다.

구분 수수료 구조
국내 매체(네이버 등) 매체사가 대행사에 소진액의 약 15% 지급, 광고주는 별도 대행료 부담이 없는 경우가 많음
해외 매체(구글·메타) 매체사가 대행 리워드를 주지 않아, 대행료(또는 마크업)가 발생

네이버 검색광고는 광고주가 쓴 광고비의 약 15%를 네이버가 대행사에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즉 국내 매체는 대행료 없이 운영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구조를 모르면, 국내 매체 운영에 별도 대행료를 이중으로 내게 될 수 있습니다.

청구 방식도 확인하세요

대행사가 광고비를 청구하는 방식도 두 가지입니다.

  • Gross 방식: 청구액에 수수료가 포함된 구조. 리포트는 청구액 기준이지만 실제 소진액은 그보다 적을 수 있어, 리포트 숫자와 체감이 다를 수 있음
  • Net 방식: 실제 광고 소진액 기준으로 수수료를 별도 정산

어느 방식인지에 따라 리포트를 읽는 법이 달라지므로, 계약 전에 청구 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행사 고르는 3대 확인 항목

수수료 구조를 이해했다면, 대행사를 이 세 가지로 검증합니다.

1. 광고비와 대행료가 분리되어 있는가
견적서에 광고비(실제 매체 집행액)와 대행료가 따로 적혀 있어야 합니다. 뭉뚱그려 한 금액으로 제시하면, 실제 광고에 얼마가 쓰이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항목이 분리된 견적이 투명한 대행사입니다.

2. 광고 계정이 내 명의로 남는가
광고 계정이 광고주 본인 명의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대행사 명의로만 되어 있으면, 대행사를 바꿀 때 그동안의 데이터와 계정을 못 가져올 수 있습니다. 계정 소유권이 광고주에게 있어야 안전합니다.

3. 성과를 실제 결과로 보고하는가
리포트가 노출·클릭 같은 숫자만 나열하는지, 아니면 문의·매출 같은 실제 결과로 이어지는지 봅니다. 클릭이 많아도 문의로 이어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실제 성과 중심으로 보고하는 대행사가 신뢰할 만합니다.

이런 대행사는 주의하세요

몇 가지 경고 신호가 있습니다.

  • “상위 노출 보장”: 검색광고는 입찰과 품질지수로 정해져 특정 순위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보장한다는 곳은 주의해야 합니다.
  • “제일 저렴하게 해드릴게요”: 가격만 앞세우는 곳보다 구조가 투명한 곳이 낫습니다.
  • 영업 전화로 먼저 접근: 프로모션·무료 혜택으로 계약을 유도하는 전화 영업은 신중히 판단하세요. 직접 비교하고 찾아간 대행사가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광고 대행 관련 사기 피해가 보고되어 조사가 이뤄진 사례도 있어, 투명성 확인이 중요합니다.

대행사 비교하는 법

가장 좋은 방법은 세 곳에서 견적을 받아 같은 항목끼리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것입니다. 광고비와 대행료 분리 여부, 계정 명의, 성과 보고 방식 이 세 축으로 비교하면, 규모나 영업 말솜씨와 무관하게 투명한 곳이 가려집니다. “어디가 싼가”가 아니라 “어디가 투명한가”로 비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검색광고를 대행에 맡기면 대행료를 따로 내야 하나요?
매체에 따라 다릅니다. 네이버 등 국내 매체는 매체사가 대행사에 소진액의 약 15%를 지급하므로 광고주가 별도 대행료를 안 내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구글·메타 같은 해외 매체는 매체사가 대행 리워드를 주지 않아 대행료나 마크업이 발생합니다. 이 구조를 알아야 국내 매체 운영에 대행료를 이중으로 내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Q2. 검색광고 대행사를 고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세 가지를 확인합니다. 견적서에 광고비와 대행료가 분리되어 있는지, 광고 계정이 광고주 본인 명의로 남는지, 성과를 노출·클릭 숫자가 아니라 문의·매출 같은 실제 결과로 보고하는지입니다. 이 세 축으로 세 곳 정도의 견적을 나란히 비교하면 투명한 대행사를 가릴 수 있습니다.

Q3. 어떤 대행사를 주의해야 하나요?
상위 노출을 보장한다거나, 제일 저렴하게 해준다며 가격만 앞세우거나, 영업 전화로 프로모션·무료 혜택을 내세워 계약을 유도하는 곳은 주의해야 합니다. 검색광고는 입찰과 품질지수로 정해져 특정 순위를 보장할 수 없으며, 실제로 광고 대행 사기 피해 사례도 보고된 만큼 투명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명한 구조로, 실제 결과를 보고합니다. 애드타임은 광고비와 대행 항목을 분리해 안내하고, 광고 계정 소유권을 광고주에게 두며, 문의·전환 중심으로 성과를 보고합니다. 검색광고 문의 →

관련 글: 병원 검색광고 운영 가이드 · 옥외광고와 온라인 마케팅 통합 운영 가이드